(속보) 대구서 코로나19 치료받던 의사 숨져, 국내 첫 의료인 사망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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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4-03   |  수정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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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전경 (영남일보 DB)

3일 오전 9시52분쯤 대구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았던 50대 개인의원 의사가 사망했다. 국내 첫 의료인 사망 사례다. 

 


이날 경북대 병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A(59) 원장이 숨을 거뒀다. A 원장은 외래 진료 중 확진환직자 접촉으로 감염,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 중이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강승규기자 k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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