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소재 고교 보건교사 코로나19 양성...대구 달서구 월성동 거주 40대 여성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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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1   |  수정 2020-06-01
국내 신규 확진자 35명 중 30명이 인천과 경기에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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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양방역대책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해외유입 5명 포함) 증가한 가운데 대구에서 1명 발생했다. 경북은 '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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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누적 확진자 수는 6천884명이고, 경북은 1천379명이다.

대구시는 "추가 확진자는 달서구 월성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이 여성은 경산 소재 고등학교 보건교사로 학생 기숙사 입소 전 학생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확진자의 감염원에 대해선 역학조사 중이며,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신규 확진자 35명 중 30명이 인천과 경기에서 나왔다. 인천 18명, 경기 12명이다. 대구와 서울,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2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1만1천503명이고,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1만422명이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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