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블루 대처를 위한 스마트 로봇 및 어플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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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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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상단부터 신공섭, 최대운, 이명호 교수, 김대용, 민용원, 신영호원장, 장창대, 남상민정효균, 박희재, 주성호, 펭수로봇, 김영수, 송종현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빅데이터R기반 AI활용 응용SW개발 (PBL-머신비전 영상처리/V2X커넥티드카)과정의 한국IT교육원 교육생들이 최근에 ‘구미 20대 여성 확진자 대형 유치원 교사…어린이 120여명 전수조사’라는 기사를 보고 “우리아이는 안심하고 유치원에 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코로나 블루 대처를 위한 스마트 비대면 건강상태, 심리치료 로봇 및 어플을 개발하였다

     


    H/W시스템에서 엣지컴퓨팅의 AI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김영수씨는 칠곡의 한 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우리아이 돌보미 로봇 및 아이의 건강 및 심리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앱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발하였다”고 개발사유를 밝혔다.

    감염병 ICT전문기업인 ㈜삼인은 우리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게 건강 및 심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개발을 시작했다. 향후 수개월내에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의 도움을 받아 품질인증 및 인허가 전문가인 민용원씨가 개발단계부터 완성단계까지 단기간에 시제품이 되도록 설계를 하고 있다.

    H/W설계를 담당하고 있는 남상민씨는 ‘18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 주관한 C-Idea EXPO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는 프로토타입단계이나, 프로토타입의 작동상태를 개선하여 회로설계를 하고, 전자파인증, 전기안전인증 등을 받기위해 성능검사를 위한 자료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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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경상북도 경산시 해바라기 몬테소리 스쿨 어린이집

    심리학을 전공하고 IT를 공부한 박희재양은 질병관리본부가 코로나19 통합심리지원단을 구성하여 코로나19 이후 증가되고 있는 코로나19 우울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비대면 상담 및 치료가 가능하도록 스마트폰 어플 및 스마트 미러에서 그림치료, CAT검사와 비슷한 단어분석검사, 표정의 변화를 통해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 금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H/W 엣지 컴퓨팅에서 AI기반 로봇제어 및 UI개발을 한 정효균씨는 향후 다양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전 자동화하여 AI가 다양한 업무가 가능하도록 CI/CD방식으로 개발단계부터 개발변경사항이 발생하더라도 바로 수정하여 배포하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고 있다.

    대용량 빅데이터 처리 및 저장을 담당하고 있는 장창대씨는 향후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에 보급될 것을 감안하여 5G시대에 맞춰 대용량 빅데이터 처리가 끊어지지 않게 PySpark를 적용하여 영상 및 음성, 이미지 트래킹 등을 원활히 처리 및 저장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하고 있다.

    App설계 및 PySpark의 처리시스템을 설계하고 있는 송종현군은 “우리아이돌봄서비스는 Kivy(Class Platform)을 통해 리눅스 및 윈도우, ios, Android OS에서 상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어플을 개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개인정보가 유용되지 않도록 KISA를 통해 보안성테스트를 받을 예정” 이라고 말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하고 있는 주성호씨는 빅데이터 수집 및 저장을 PySpark를 기반으로 처리하고, APP 및 로봇, 스마트 미러등 다양한 컴포넌트 들이 유기적으로 서비스가 원활히 될수 있도록 컴포넌트와 플랫폼 사이를 연동하고 있으며, 향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시켜나갈 생각이다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데이터의 AI 및 NLP를 담당하고 있는 신공섭씨는 현재 음성인식 및 OCR 기능을 활용하여 이미지에 포함된 정형, 비정형 텍스트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며, 부산의 (주)엔디소프트(대표 박남도)의 인공지능형 딥러닝 기술을 토대로 개발된 다국어 서비스와 결합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프로젝트 멤버중에 김대용군은 ‘19 경산스포츠복합문화플랫폼 아이디어 기획 최우수상’, ‘18 하반기 실전 창업 경진대회 동상’, ‘18 대구 경북 장애인 체육 학술세미나 최우수상’을 수여받은 경력이 있어 우리아이 돌봄 서비스가 학교에 학생을 보내는 학부모들의 관심사 및 사용자 편의에 맞춰 개발 될 수 있도록 컨텐츠 기획을 담당하였다.

    전체 빅데이터 및 AI플랫폼을 설계하고 프로젝트 PM을 맡고 있는 최대운씨는 “향후 우리아이를 학교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첨단 IT기술을 통해 개발해 나아가야 하며, 부모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집이나 직장에서 안심하고 건강상태와 심리치료 등을 비대면으로 할수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코로나 블루 대처를 위한 플랫폼이 필요한 시대가 도래 했다”고 말했다.

    최근에 전국 269만 초중고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지만 10명 중 1명은 불안해서 또는 의심 증상이 있다는 이유로 학교에 가지 않고 있으며, 학교 전체가 등교를 미룬 곳도 800곳을 넘어서고 있다.

    이에 학부모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학부모들이 가정 및 직장에서 아이의 건강상태 및 심리상태를 비대면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아이들에게 친숙한 펭수로봇을 통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제작한 감염병예방수칙을 홍보하면서 아이들의 표정변화 등을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으로 감염병전문기업 ㈜삼인 및 AI 전문기업인 부산소재의 ㈜엔디소프트(대표 박남도)에서 관계정부기관과 협의하여 향후 전세계의 학생들과 부모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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