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민지 작가, 대구 수성구 범물1동에 꿈과 희망을 전시하다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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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2   |  발행일 2020-07-14 제24면   |  수정 2020-07-13
9월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작품 무료 전시...코로나19에 지친 시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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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이 민원서류 발급을 기다리며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시된 이안민지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계순)는 이안민지 작가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작품을 무료로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안 작가는 지역주민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주기 위해 무지개 빛을 모티브로 한 작품을 동행정복지센터 내 카페, 민원실, 상담실 등에 무료로 전시했다. 


이안민지 작가는 런던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7회 이상의 개인전 활동뿐만 아니라 대구현대미술가협회, 대구카톨릭미술가협회 등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미혼모협회 후원 등 소외계층도 돕고 있다.


이외에도 황금동에 소재한 문갤러리는 지난 2018년 12월 범물1동 행정복지센터과 MOU를 체결하고, 문갤러리의 작품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무료로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을 사랑하고 서로 소통하려는 예술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정계순 범물1동장은 "주역주민에 대한 꾸준한 애정을 보여준 이안작가와 문갤러리에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가 방문하는 모든 분들과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힐링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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