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포대기 꺼내놓는 양금석…문보령, 박순천 사진 확인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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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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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 캡처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 이재황에게 후계자 자리는 포기하라고 경고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 김혜정(양금석 분)에게 다시 한번 상처받는 강석환(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준은 늘 자신과 석환(김형범 분)을 편애하던 헤정이 자신을 위해 냉만두국을 끓였다는 말에 감동받았다. 석준은 혜정에게 "혹시 나 키우면서 엄마가 서운한 게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혜정은 "새삼스레 그런 거 왜 물어보냐"고 묻고, 석준은 "누가 나한테 그러더라 엄마가 서운한 게 있었냐고. 있다면 오해를 풀고 싶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를 들은 혜정은 "네가 무슨 죄냐. 서운한 건 네 아빠다. 석환이랑 너를 편애하지 않냐. 너희 아버지가 석환이를 감쌌다면 측은하게는 생각했을 것"이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자 석준은 황당한 혜정의 답변에 "내가 불쌍해야 하냐"라고 물었고, 혜정은 "넌 한 가지만 약속해라. 후계자 자리 욕심내지 말아라. 그 자리는 석환이 거다. 그거만 지키면 널 미워할 일도 없다. 그냥 LX 그룹 차남으로 남으면 된다"고 덧붙였다. 잠시 마음을 열려던 석준은 다시 실망감을 느끼며 바로 자리를 비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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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방송 캡처
그런가운데 해정은 복순(박순천 분)의 집을 방문하고 싶다고 하고, 복순은 당황스럽지만 자신의 집 주소를 알려준다. 해정은 레옹을 보고 깜짝 놀라 집으로 레옹이 오게 된 경위를 듣는다. 이어 복순의 집을 구경을 핑계로 석준의 방을 찾아간 해정은 침대 위에 석준의 포대기를 몰래 올려놓는다.

해정은 복순에게 하숙생이 불편하지 않는지 묻고, 아무것도 모르는 복순은 "아들같을 때도 있다, 생일까지 같더라"고 말하고 해정은 아들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비웃는다.

한편, 은주(문보령 분)는"한부장이 왕기범씨를 시켜 복순의 아들을 찾고 있다는 사실과 복순의 아들이 석준과 생일이 같다는 말을 되새기며" 태수(이원재 분)의 서재에서 봤던 사진을 찍었다.

이후 은주는 필정(현쥬니 분)의 집을 찾아가 복순을 보며 태수의 서재에서 찍어놓은 사진과 비교한다. 이어 필정과 마주치자 복순이 누구냐고 묻는다.

필정은 "결혼했다는 소식 들었다"고 말한 후 "김민철씨 좋아한 것 아니였나?"물었다. 이에 은주는 펄쩍 뛰고, 이에 필정은 "하긴, 너가 좋아할 타입은 아니다"고 말한다. 그러자 은주는 "아이있는 엄마가 넘볼 남자는 아니다"고 빈정대며 자리를 떴다.

한편, 석준은 은주에게 필정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부모님 앞에서 한 이유를 물었다. 은주는 "LX그룹에 누가 될까봐 걱정된다"고 말하고, 석준은 "필정 씨에 대한 개인감정이 아니라면 지나친 걱정이고 필요이상의 관심"이라고 선을 긋었다. 이에 은주는 필정과 거리를 두라고 충고했다.

방송말미 PC방에서 민호(길정우)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하던 석준은 PC방으로 찾아온 필정에 깜짝 놀랐다.

SBS '엄마가 바람났다'는 평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인터넷뉴스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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