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만에 대구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발생...해외유입 1명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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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7-13   |  수정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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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경북예고 제53회 미술작품전 ‘코로나 블루, 희망을 그리다' 를 찾은 시민들이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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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만에 대구에서 해외유입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3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명이 증가한 6천927명이다. 경북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없었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추가된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라며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해 동대구역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대구동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는 62명(해외유입 43명 포함)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지역 발생(19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는 지난 3월 25일(51명) 이후 110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지역 발생의 경우 서울(10명)에 집중됐다. 이외에 광주와 경기에서 각각 6명,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사례를 보면 경기가 8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 4명, 서울 3명, 인천 3명, 강원 2명, 경남 2명, 광주 1명, 충북 1명 등이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천479명이며 완치 후 격리해제 된 환자의 수는 26명 증가해 총 1만2천204명이 됐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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