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장 대구경북 다시보기' 책 시민 의견 수렴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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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27 17:14  |  수정 2020-11-27 17:36  |  발행일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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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박물관 주관으로 발간되는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책자의 홍보 리플렛. <대구교육박물관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중·고교생을 위한 지역화 교육자료인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 발간에 앞서 오는 30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고교생을 위한 대구 사랑 교육 자료를 개발하기 위해 지역 대학 교수진의 자문, 중·고교 교사와 지역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기존 연구자료를 검토해왔다.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는 대구교육박물관 주관으로 발간되는 학생 대상 지역학 학습서로, 지난 2년여간 노력의 결과물이다. '참 좋은 우리 대구'라는 초등 4학년 대상 지역화 교재는 있었지만, 중·고교생 대상 지역화 교육자료가 없어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에 대한 의견을 내고자 하는 시민은 e메일(daeguhistory01@gmail.com)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책 편집본은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의 '박물관 소개' 코너 중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에 게시되어 있다. 총 10개 단원으로 구성된 편집본을 보고, 내용 중 과장되거나 오류가 있는 부분, 부족하거나 왜곡된 점에 대해 교정하거나 수정하고 싶으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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