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동구 신천동 경부고속철도 복개구간(총 480m)에 조성된 조경시설(250m)에 봄꽃과 시화가 전시돼 시민을 맞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로 봄나들이를 가지 못하는 시민들이 봄꽃 정원을 걸으며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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