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발굴 기업 (주)티씨엠에스, 중기부 기술창업 지원받는다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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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1   |  발행일 2021-05-12 제15면   |  수정 2021-05-12 07:32
티씨엠에스
<주>티씨엠에스가 제작한 '동시이축 연신 제어모듈' 및 '3D 프린트를 이용한 동시이축 연신 클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육성한 <주>티씨엠에스(대표 신태용)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 티씨엠에스는 올해 초 경북센터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G-스타 드리머스 16기에 선정돼 전문적인 기업지원을 받았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중기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연구개발(R&D) 자금 5억원 등 최대 9억원을 지원 받는다.


티씨엠에스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분리막 연신클립'을 국내 최초(세계 4번째)로 국산화 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3월 설립됐다. 이 회사는 분리막을 늘려 얇게 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기술자와 엔지니어를 영입해 세계 최고기술인 '전자제어 동시이축연신' 등의 특수 클립 개발 및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분리막 연신클립 시장 선두라는 단기적 목표와 차세대 분리막 생산이 가능한 장비 개발을 장기적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식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경북센터가 지원한 기업이 각종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기업 성장을 원하는 창업기업은 언제든지 경북센터 지원프로그램에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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