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세계지방자치단체 아태지부 문화위원회 웨비나 참가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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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0   |  발행일 2021-06-22 제21면   |  수정 2021-06-21 08:55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 사례 발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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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에 참가한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이 시민들에게 문화영유권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는 지난 17일 UCLG ASPAC(세계지방자치단체 아태지부) 문화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관점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지방정부 문화 정책집' 발간을 기념해 코로나 19 발생 이후 안동에서 개최된 문화 행사 사례를 소개하기 위해 웨비나(웹과 세미나의 합성어)에 참가했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 19 발생으로 인해 전 세계가 '뉴노멀(New Normal' 시대로 접어들면서 아태지역 지방 정부들의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인 '문화 아젠다 21'을 이행하고, 지역 경제회복과 재생을 위한 사례를 함께 공유·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안동시 사례를 발표한 박성수 안동시 부시장은 '아마-도 예술가' 사례 발표를 통해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예술인들이 계속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코로나로 인해 경제활동이 어려워진 지역 카페를 갤러리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문화영유권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 세미 축제형식으로 개최된 '안동에 가면' 축제를 소개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개최한 게릴라 버스킹 공연과 탈춤 공연장 행사 등이 아태지역 회원 도시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 세계지방자치단체 아태지부 제주 총회 참가를 계기로 2009년 세계지방자치단체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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