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Pre(프리)-스타기업'에 20개 사(社)가 선정됐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유망 소기업을 중기업으로 육성하는 'Pre-스타기업 육성사업' 대상에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작지만 강한 기업 20개 사가 올해 신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선정된 20개 사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 54억원, 평균 근로자 수 24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CAGR) 48%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지역주력산업 분야 9개 사, 미래 산업분야 11개 사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대건금속, <주>소포스, <주>이룸쿡, <주>제이에스코리아, <주>창보(이상 뿌리·소재), <주>씨엠케이푸드, <주>엑스팩토리, 영원(이상 도시형 산업), 아레텍<주>(지능형 기계)이 Pre-스타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5+1(의료·에너지·미래차·로봇·물·스마트시티)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주>릴리커버, <주>무지개연구소, <주>제나, <주>지비소프트(이상 ICT융합), <주>라지, 비젼디지텍<주>, 퍼시픽엑스코리아<주>(이상 미래형 자동차), <주>로우템, <주>엠모니터, <주>씨티셀즈, <주>아스트로젠(이상 의료)이 선정됐다.
특히 대구시는 올해부터 Pre-스타기업 선정 시 혁신적 기술로 미래가치가 높은 기업 유형인 대구형 유니콘 기업을 일반 기업과 별도의 트랙으로 선정했고, 향후 대구형 유니콘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 사업과 연계해 성장 사다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형 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주>아스트로젠, <주>씨티셀즈(이상 의료 분야),<주>릴리커버, <주>무지개연구소, <주>제나, <주>지비소프트(이상 ICT융합 분야)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Pre-스타기업 20개 사가 선정되면서 Pre-스타기업이 141개 사가 됐다. 이 가운데 11개 사가 대구의 5+1산업분야에서 선정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들 예비스타기업의 성과가 곧 대구경제의 미래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기술파급력 및 고용창출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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