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정치

검색

[포토뉴스]이재명 고향 경북 안동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

피재윤
|
입력 2021-09-19 23:40 | 수정 2021-09-23 08:54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 신시장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권영길 전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하동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권용혁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하동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김대일 경북도의원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하동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장 선거 출마예정자인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시 송하동 버스터미널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박경흠 국민의힘 안동시당원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 용상시장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김창현 국민의힘 안동시당원이 19일 오후 경북 안동 법흥교 입구에서 '화천대유 누구껍니까'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19일 '화천대유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논란과 관련한 국민의힘 당원들의 1인 릴레이 피켓 시위가 펼쳐졌다.

이날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과 안동시장 선거 출마예정자, 광역·기초의원, 당원 등은 안동 신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4곳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

글·사진=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