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에 모노레일 들어서나...남구청, 용역 착수

  • 이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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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3   |  발행일 2021-10-14 제9면   |  수정 2021-10-14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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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 남구청은 앞산 레포츠산업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세부내용을 밝혔다. 대구 남구청 제공

대구 남구청이 앞산 모노레일 설치를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13일 대구 남구청에 따르면, 앞산 레포츠산업 활성화 사업에 대한 소규모환경영향평가가 이달 안에 마무리된다. 평가가 마무리되는 대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산 레포츠산업 활성화 사업은 앞산에 생태관광 모노레일을 도입해 교통약자에게 생태환경 공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보존 및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남구청은 "사업비로 221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국비와 시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남구청은 고산골~강당골 일원에 왕복 2.8km의 모노레일 을 설치할 계획이다. 짚라인, 짚코스터 등의 관광지도 개발할 방침이다.

남구청 건설과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많은 변수가 있겠지만 주민들이 만족할만한 관광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영기자 lny010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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