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의료기관서 49명 추가 등 어제 대구서 103명 신규 확진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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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6 10:27   |  수정 2021-11-26 10:41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경북서도 116명
전국 3천901명 추가...위중증 환자는 연이틀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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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26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103명이 늘어난 1만8천610명이다.

북구 소재 의료기관과 관련해 49명이 확진됐다. 지난 24일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뒤 누적 확진자는 총 52명이다.

수성구 태권도 체육관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서구 소재 의료기관 2곳과 관련해 각각 1명씩, 동구 소재 건설 현장 관련 6명, 중구 지인모임 관련 3명, 북구 지인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집단감염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5명이며,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기타 확진자의 접촉자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북의 경우 문경 23명, 경산 20명, 구미 16명, 성주 12명, 포항 10명, 칠곡 8명, 영주 7명, 경주 6명, 영덕 5명, 안동 3명, 봉화 2명, 김천·영천·상주·군위 각 1명 등 총 1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문경에서는 24일 문경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가 구미에서 첫 확진됐고, 25일 해당 병원을 전수 검사한 결과 접촉자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밖에 경산 소재 학교 관련 접촉자 6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구미에서는 태국 지인 관련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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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국 3천901명(해외유입 19명 포함)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1천739명, 경기 1천115명, 인천 245명 등 수도권이 총 3천99명(79.8%)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96명, 충남 87명, 경남 86명, 강원 53명, 전북 45명, 대전 44명, 전남 38명, 제주 32명, 광주 30명, 충북 25명, 세종 15명, 울산 13명 등 총 783명(20.2%)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617명으로 이틀 연속 6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이후 나흘 연속 최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39명이 늘어 누적 3천440명(치명률 0.79%)이 됐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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