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최된 제19회 전국 축산물품질평가 대상에서 영양군 청기면 소재 '삼형제농장'(대표 안준해)이 대회 특별상인 <사>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배운철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최근 개최된 제19회 전국 축산물품질평가 대상에서 영양군 청기면 소재 '삼형제농장'(대표 안준해)이 대회 특별상인 <사>전국한우협회장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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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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