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항 봉화군수, 교통사고로 골절상 입어…미끄러지는 차량 막다가 다쳐

  • 황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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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26 11:19   |  수정 2021-12-26 11:37

엄태항 봉화군수가 교통사고로 골절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25일 오후 8시31분쯤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엄 군수 자택 인근 주차장에서 본인이 운전한 카니발 승합차를 주차하고 난 후 뒤쪽으로 미끄러지면서 담장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엄 군수가 다리와 갈비뼈 등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엄 군수가 경사진 곳에 차를 주차하고, 내리는 과정에서 차가 뒤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가자 차량 뒤쪽에서 멈추게 하려다 다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다행히 엄 군수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황준오기자 joon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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