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설 명절 맞아 28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 특별단속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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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12   |  발행일 2022-01-12 제24면   |  수정 2022-01-12 08:18
대형마트·전통시장 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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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경북도·동물위생시험소 등과 함께 축산물 취급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에 나서고 있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축산물 취급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축산물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경북도·동물위생시험소·안동시가 합동으로 축산물 수요가 많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다.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수입육의 한우고기 둔갑판매, 축산물 보관 및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축산물 이력 관리 준수 등의 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미연에 방지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안동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현장점검 외에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점검 방식을 도입해 업소별 자율 점검표를 작성·제출하도록 하고, 미제출 업소 및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에 대해선 불시에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안동시 축산진흥과 관계자는 "단속에 따른 위반사항 적발 시 확인서 징구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뒤따른다. 축산물 취급 업소에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을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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