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성소병원 첨단 MRI 추가도입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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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21   |  발행일 2022-01-21 제8면   |  수정 2022-01-21 07:50
검사시간 30→20분으로 단축
최고등급 해상도 장비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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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성소병원이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최초로 필립스사 최고사양의 첨단 디지털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최고등급 해상도) MRI 장비를 추가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 <안동성소병원 제공>

경북 안동성소병원(병원장 김종흥)이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최초로 필립스사 최고사양의 첨단 디지털 인제니아 엘리시온 3.0T(최고등급 해상도) MRI 장비를 추가 도입해 운용에 들어갔다.

18일 안동성소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도입한 첨단 디지털 3.0T MRI 장비는 기존 평균 검사시간 30분에서 20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초고속 검사기능을 제공한다. 또 최신 MRI 검사기술이 적용돼 고해상도의 초정밀 영상으로 높은 수준의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원통 직경이 70㎝로 폐쇄공포증 환자 및 신체가 큰 사람도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인공지능 센서기능 탑재로 호흡·움직임·맥박 등을 자동감지해 보정해주는 기능까지 있어 고객 편의 사항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안동성소병원은 기존의 첨단 3.0T MRI 장비에 이어 최신의 장비를 추가로 도입함에 따라 총 2대의 3.0T MRI를 운용해 고객 대기시간 및 검사시간을 크게 단축하고 최고 수준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안동성소병원 관계자는 "MRI 검사는 방사선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체내 수소 원자에 보내는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시스템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검사 부위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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