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부산 고속철도, 구미~경산 광역철도, 안심~하양 도시철도 개통되나

  • 구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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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1-23 14:43   |  수정 2022-01-23 15:11
정부의 '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



고속철도
국토부 제공.


광역펄도
국토부 제공.
도시철도
국토부 제공.

동대구~부산 고속철도, 구미~경산 광역철도, 안심~하양 도시철도가 정부의 '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관측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안)'에 대한 온라인 공청회를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한국교통연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된다.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2022~2026년)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가 밝힌 별도 첨부 자료에 따르면 동대구와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철도 2단계 복선화 사업이 4차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8조2천368억 원이다.

또 구미와 경산을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도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사업비는 938억 원이다. 더불어 안심과 하양을 연결하는 대구권 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 사업도 반영될 전망이다. 사업비는 2천672억 원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제4차 대중교통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만간 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경모 기자 chosim34@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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