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대구상공회의소는 7일 '방산(방위산업)혁신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전달했다. 방산 생태계 구축과 방산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5년간 245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상의까지 동참한 것은 이례적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그만큼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구미에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유치할 만한 인프라가 충분하다. 국내 방산 10대 기업에 드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등이 있다. 경북 방산 기업 연간 매출액은 5조3천억원으로, 10대 방산기업 전체 매출의 36%를 점한다. 구미산단 기업 가운데 당장 전자·방산 분야로 진입이 가능한 업체는 1천211곳(40%)에 달한다. 대구경북에서 가동 중인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도 234곳이나 된다. 국방기술품질원 유도탄약센터를 비롯한 10여 곳의 방산 관련 기관은 물론 R&D 지원 여건도 차고 넘친다. 이런데도 국방신뢰성센터 유치와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에서 고배를 들었다. TK 홀대가 작용했다.
윤 당선인이 7일 평택 미군기지를 찾았다. 한미군사동맹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윤 당선인은 안보 분야를 최우선시하고 있다. 때마침 전국 지역순회 첫 일정으로 TK를 맨 먼저 찾는다. 이때 윤 당선인에게 방산혁신클러스터 구미 유치 타당성을 제대로 부각해야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각국이 전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와 인접한 나토 동맹국은 물론 아랍·인도·호주에서 K9 자주포 등 가성비가 뛰어난 우리 무기를 대량 구매하고 있다. 이 중심에 'K-밀리터리' 메카 구미가 있음을 알려야 한다. 향후 방위사업청 이전과 신설되는 항공우주청 유치와도 관련 있다. 호기가 아닐 수 없다.
윤 당선인이 7일 평택 미군기지를 찾았다. 한미군사동맹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윤 당선인은 안보 분야를 최우선시하고 있다. 때마침 전국 지역순회 첫 일정으로 TK를 맨 먼저 찾는다. 이때 윤 당선인에게 방산혁신클러스터 구미 유치 타당성을 제대로 부각해야 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세계 각국이 전력 확충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와 인접한 나토 동맹국은 물론 아랍·인도·호주에서 K9 자주포 등 가성비가 뛰어난 우리 무기를 대량 구매하고 있다. 이 중심에 'K-밀리터리' 메카 구미가 있음을 알려야 한다. 향후 방위사업청 이전과 신설되는 항공우주청 유치와도 관련 있다. 호기가 아닐 수 없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2026 영남일보 수습 기자 모집](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4/5_news-a.v1.20260427.a4dfe9b5a4a94d23a9dc0bb6c417273d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