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당원 진중권 "정의당, 징그러운 인간들…민주당과 합당하라"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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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01 13:35  |  수정 2022-05-01 13:42  |  발행일 2022-05-01
검수완박 집단 찬성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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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민주당과 정의당을 맹비난했다. 인터넷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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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영남일보 DB)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 법안 중 하나인 검찰청법 개정안에 집단 찬성표를 던진 정의당을 "징그러운 인간들"이라고 맹비난했다.

진 전 교수는 1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야 원래 그런 자들이라 치더라도, 그 짓에 정의당까지 가담했으니 그러려면 애먼 사람들 고생시키지 말고 그냥 합당하세요"라고 비꼬았다.

또 그는 "진보가 고작 노무현, 한명숙, 조국 한풀이였던가"?"라며 "이 법으로 인해 서민들은 이제 돈 주고 변호사를 사지 않으면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날인 30일 정의당 소속 의원 여섯 명 모두가 검찰청법 개정안에 찬성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민+정당. 어이가 없다"고 남기기도 했다. 이에 앞서 같은 날, 검수완박 법안을 '민주당의 집단광기'라고 말했다.

한편 진 전 교수는 조국 사태 당시에 정의당을 탈당했다 2022년 20대 대선을 앞두고 복당했다.

박준상기자 junsa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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