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형곡고 6년째 전하는 손편지, 정(精)데이 개최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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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22   |  발행일 2022-05-24 제20면   |  수정 2022-05-2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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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형곡고는 학생회 임원 중심으로 학교폭력예방과 생명존중의식 함양을 위한 '친구야 사랑한데이·정(情)데이'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회 임원들은 등굣길 학생을 향해 '형곡고 파이팅', '친구야 사랑한데이', '끝까지 함께 하며 힘내자'를 외쳐 용기를 북돋웠다.

교문을 들어선 학생들은 손으로 꼭꼭 눌러쓴 손 편지를 교환하면서 학생회가 준비한 초코파이를 선물하자 "우리 학교는 매달 소소한 행사들로 인해 기다리는 설렘과 참여하는 기쁨이 큰 것 같아요. 집에서는 먹지 않는 초코파이가 학교에서는 아주 달콤한지 모르겠어요. 손편지를 직접 써서 주고 받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라며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형곡고 정(情)데이는 올해 6년째 열고 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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