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여가·여행 관련 앱 사용자 및 결제 금액 늘어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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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31 15:58  |  수정 2022-05-31 16:41  |  발행일 2022-05-31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여가·여행 관련 앱 사용자 및 결제 금액 증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거리두기가 해제된 4월을 기준으로 전월 대비 앱(안드로이드+iOS) 사용자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사용자는 3월 11만명에서 4월 40만명으로 사용자가 2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버랜드'는 3월 24만명에서 4월 61만명으로 사용자가 156% 늘었다. 이어 '전주사랑 상품권'이 111%, '프로야구 페이지' 91%, '티켓링크' 84%, '라스트오더' 78%, '예스24 공연' '스윙' 각 70%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수혜를 누렸던 비대면 진료, 화상회의, 인테리어, 배달, OTT 앱들은 전월 대비 사용자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거리두기 해제 이후 여행 관련 리테일에서 결제 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모두투어의 경우 3월 대비 4월 결제 금액이 314% 증가했고, 참좋은여행은 226%, 에버랜드는 203%, 익스피디아 186%, 부킹닷컴 183%, 휘닉스호텔앤리조트 163%, 신라면세점 120%, 신세계면세점 98%, 생활맥주·진에어 각 97% 늘어났다.


도시락·가전·배달·인테리어 업종은 전월 대비 결제 금액이 다소 줄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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