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7일간 47%급등 왜?…비트코인 1만9000달러 회복

  • 서용덕
  • |
  • 입력 2022-09-23 10:40
코인마켓캡.jpg
코인마켓캡 홈페이지 캡처
알트코인 리플(Ripple, XRP)이 급등하고 있다.

블록체인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인 리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 스텝(한 번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 등 글로벌 긴축 공포에도 일주일새 47.15% 급등했다.

리플은 23일 오전 10시 기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0.58% 오른 0.4819달러를 기록중이다.

비슷한 시각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소폭 하락한 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전날 22.30% 오른 691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리플의 대폭적인 상승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재 미 법원에서 SEC와 리플간의 소송을 약식 합의로 종결지으려고 한다는 소식이 들리며 리플과 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 리스크 해소를 기대, 긍정적인 발전으로 트레이더의 낙관론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당사자들은 리플이 XRP를 판매해 증권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한 실질적인 소송 없이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관련 문건) 발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같은 시각 가상자산의 대장주인 비트코인도 5% 상승하며 1만9000달러를 회복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 오른 1만9340.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일주일 전보다는 2.18% 낮아진 수준이다.

업비트에서는 전날 보다 0.26% 하락한 2749만9000원에거래 중이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7.01% 뛴 1328달러에 거래 중이다. 일주일 전보다는 10.08% 오른 수준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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