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2년 경북산림환경대상 수상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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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01 14:38  |  수정 2022-12-02 09:11  |  발행일 2022-12-01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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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가 2022년도 경북산림환경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산림의 공익적 기능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정하는 2022년도 경북산림환경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산림의 환경기능을 증진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데 공헌한 숨은 일꾼을 찾아 주는 상으로, 산림청 후원으로 <사>산림환경포럼에서 매년 주최하고 있다.

시상 분야는 자치·입법·정책·행정·교육·임업·단체로 총 7개 부문이며, 안동시는 자치단체 부문을 수상했다.

안동시는 산림면적이 10만6천206㏊로 인제군·홍천군·평창군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산림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통해 공익적·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20년 풍천·남후면과 2021년 임동면 일대에서 연이은 산림 피해가 발생, 피해 고사목에 대한 긴급벌채 및 복구 조림을 연차적으로 시행하는 등 신속한 복구로 2차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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