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들이 27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달구벌 대종을 청소하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종각 특설무대에서 신년 맞이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