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북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고라니가 힘겹게 도로를 벗어나고 있다. 도로를 벗어난 고라니는 영천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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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경북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에서 교통사고로 뒷다리를 다친 고라니가 힘겹게 도로를 벗어나고 있다. 도로를 벗어난 고라니는 영천 동물보호단체에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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