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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2층 라그라나 뷔페 레스토랑 모습.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제공> |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가 새해를 맞아 구미가 확 당기는 미식(美食)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2층 라그라나 뷔페 레스토랑에서 인기만점 카나디안 랍스터 저녁 뷔페 행사를 오는 3월까지 운영한다.
라그라나 뷔페 레스토랑에서는 카나디안 랍스터와 더불어 다채로운 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건강식 멕시칸 &이탈리안 요리, 보양식 위주의 장어구이, 신선한 굴 요리 중심의 일식, 전통 찜 요리를 포함한 중식, 아기자기한 프랑스식 가정요리와 정통 스테이크 등이 다양한 풍미의 미식 세계로 초대한다.
중식당 동보성에선 그동안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메뉴를 엄선해 삼색별미와 시그니처 세트 메뉴를 새해맞이 고객감사 차원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변호성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총지배인은 "신년교례회 및 졸업과 입학 등 다양한 연초 모임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해 리모델링해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거듭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는 새해에도 특급호텔에 걸맞는 서비스와 질 높은 연회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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