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달집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높이 15m·폭 10m 규모의 초대형 달집을 만들고 있다. 구제역과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청도군에서 열리는 정원대보름 행사에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도주(청도의 옛 지명) 줄 당기기, 윷놀이 등도 함께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
정월대보름을 이틀 앞둔 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달집전승보존회 관계자들이 크레인을 동원해 높이 15m·폭 10m 규모의 초대형 달집을 만들고 있다. 구제역과 코로나19 등으로 5년 만에 청도군에서 열리는 정원대보름 행사에는 달집태우기와 함께 도주(청도의 옛 지명) 줄 당기기, 윷놀이 등도 함께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