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26일 오후 경북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 야산에 불이 나 산불진화 헬기가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 주말 동안 산불이 잇따르자 산림청은 26일 오후 3시를 기해 동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천# 산불# 헬기 사회인기뉴스 경북 동해안 최대 숙업사업 ‘마지막 퍼즐’ 채워지나…영덕~삼척 고속도 조성 본격 추진대구 달서구 월성동 아파트 화재…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