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자력본부, 사회공헌대표사업 '사랑의 집수리사업' 600호 탄생

  • 원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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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15  |  수정 2023-03-13 16:31  |  발행일 2023-03-15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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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원자력 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특화사업인 '사랑의 집수리' 600호 달성 기념 행사를 가졌다.<한울 원자력 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 이하 한울본부) 는 13일 '사랑의 집수리' 600번째 탄생을 기념했다.

이사업은 울진군 관내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단열, 샷시 및 창호 교체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도배, 장판, 화장실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울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특화사업이다.

지역주민이 혜택을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어 주민 체감형 사업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05년 첫 삽을 뜬 후로 18년간 지원 금액만 해도 약 39억 원에 달한다.

600호 가구 수혜 A씨은는 "차가운 바람으로 겨울나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창호를 최신식으로 교체와 주방까지 깨끗하게 수리해 주어서 요즘은 살맛이 난다"라며 "한울원자력본부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라고 연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에 박범수 본부장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안락하게 보내셨다고 하니 정말 뿌듯하다"라며 "특히 올해에는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진단을 통해 가옥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답했다.

한울 본부는 올해도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4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삶의 질 제고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할 것이다.

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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