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전주 대비 6.2%포인트 하락

  •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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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6-04 16:49  |  수정 2023-06-05 09:52  |  발행일 2023-06-04
긍정 38.5%, 부정58.2%
북한 발사체 경보 오발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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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강서구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열린 제5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전주 대비 6.2%포인트 하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CBS 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5%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정 평가는 58.2%로 지난주 53.2%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지난달 31일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서울지역 경계경보 오발령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실제 20대(-10.6%포인트), 서울(-7.2%포이트) 등에서 큰 폭으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성별·연령대별·지역별 인구 구성비에 따른 비례할당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한 설문지를 이용해 무선전화 RDD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율은 2.1%이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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