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국악관현악부터 클래식·대중음악까지…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록커 김경호 무대에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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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7-10 11:07  |  수정 2023-07-10 11:16  |  발행일 2023-07-11 제17면
국악관현악·클래식·대중음악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소프라노 신문희·전통연희단 난장앤판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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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경호. <대구서구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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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모습. <대구서구문화회관 제공>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민 록 가수 김경호를 초청한 '아리랑 목동' 공연을 오는 15일 오후 5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전통 국악관현악, 클래식, 대중음악 등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선보인다.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국악관현악 '민요산책'과 판소리 협주곡 '박타령 중 흥보가'를 연주한다. '아름다운 나라'로 알려진 소프라노 신문희는 '소랑아 올레길'을 선보인다. 록 가수 김경호는 '사랑했지만','아버지', KBS '불후의 명곡' 아리랑 특집에서 우승한 '아리랑 목동'으로 전통연희단 난장앤판과 함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창단 31년을 맞이한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는 전통음악의 올바른 보존과 계승을 목표로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현대적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1천800여 회의 국내외 초청공연 및 정기연주회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전석 무료. 사전 예매(1인 2매) 필수. 12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053)663-3081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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