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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의 한 의류 판매점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구 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48분쯤 팔달신시장 내 1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10분을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4대와 인력 13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양승진기자 promotion7@yeongnam.com

양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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