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음료 제조공장서 20대 근로자 적재기에 끼여 중태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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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6 14:03  |  수정 2024-04-16 14:48  |  발행일 2024-04-16
신청사정면(사진1)
경북 안동경찰서 전경<안동경찰서 제공>

경북 안동의 한 음료 제조공장에서 근로자가 적재기에 끼이는 사고가 나 크게 다쳤다.

지난 15일 오후 11시 5분쯤 안동의 한 음료 제조공장 내에서 20대 근로자 A씨가 음료 박스 적재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당시 공장 내부에 함께 있던 동료가 A씨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내부의 생산라인 적재기가 멈추자 A씨가 이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동료 근로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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