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오후 갑자기 상한가…GS·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자원개발株 '껑충'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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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1 14:54  |  수정 2024-06-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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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이 오후들어 갑자기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오후 2시 45분 현재 GS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9.96%(740원) 올라 3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도 전 거래일 대비 24.44% 오르는 등 자원개발 관련 주식이 강세다.

이밖에 포스코인터내셔널 6.19%, 비엘팜텍 3.09%, LX인터내셔널 2.02%, 엘컴텍 1.56%, 큐로홀딩스 0.87% 등도 함께 오르고 있다.

이는 정부가 개최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방향을 정하기 위한 첫 전략회의에 기업들이 참석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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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 pay 증권

이날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서울 석탄회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 회의’를 열고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추진 현황과 시추 계획, 제도 개선, 투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전략 회의에 포스코인터내셔널, SK E&S, GS에너지 3사가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는 ‘대왕고래’를 비롯한 유망구조(석유·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큰 지질 구조) 시추 과정부터 ‘국익 극대화’를 원칙으로 국내외 투자를 적극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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