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학 사무처장은 1990년 삼성라이온즈에 입사해 지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삼성라이온즈 단장을 역임하며 프로야구 발전에 기여했다.
홍 사무처장은 "프로스포츠 구단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애인체육의 위상강화와 저변확대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효설기자 hobak@yeongnam.com

이효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효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