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불씨는 꺼졌지만, 일상은 아직 멀다.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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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9 21:04  |  수정 2025-03-30 00:36  |  발행일 2025-03-30
[포토뉴스] 불씨는 꺼졌지만, 일상은 아직 멀다.

29일,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한 시민이 지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잦아들었지만,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체육관 텐트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9일,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한 시민이 지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잦아들었지만,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체육관 텐트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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