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구 국채보상운동 상징, ‘서상돈 종’ 제막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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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9-16 17:25  |  발행일 2025-09-16
16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에서 열린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시된 종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채보상운동을 제안한 서상돈 아우구스티노와 정구옥 젤마나가 1900년 공동 기부해 아우스딩 젤마나 종으로 불렸던 이 종은, 이날부터 서상돈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서상돈 종이라는 새 이름으로 상설 전시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에서 '서상돈 종' 제막식이 열렸다.



16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에서 열린 서상돈 종 제막식에서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한 내빈들이 전시 된 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국채보상운동을 제안한 서상돈 아우구스티노와 정구옥 젤마나가 1900년 공동 기부해 아우스딩 젤마나 종으로 불렸던 이 종은, 이날부터 서상돈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서상돈 종이라는 새 이름으로 상설 전시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행사에는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 대주교와 권택환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16일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록전시관에서 열린 서상돈 종 제막식에서 조환길 대주교를 비롯한 내빈들이 전시 된 종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국채보상운동을 제안한 서상돈 아우구스티노와 정구옥 젤마나가 1900년 공동 기부해 아우스딩 젤마나 종으로 불렸던 이 종은, 이날부터 서상돈의 애국정신을 기리며 서상돈 종이라는 새 이름으로 상설 전시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전시관에 새로 자리 잡은 서상돈 종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 나눔과 헌신을 상징하는 유산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상돈은 거상으로서의 부를 민족과 교회를 위해 사용했으며, 신앙인으로서 실천적 삶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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