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경북지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59.2%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보수 지지세를 재확인했다.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23일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59.2%를 기록하며 보수텃밭임을 증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5.8%의 지지를 얻어 국민의힘과는 오차범위 밖인 33.4%포인트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1.6%, 개혁신당 1.4%, 진보당 1.1% 순이었다. 기타 정당을 꼽은 비율은 1.7%, '없음'과 '잘 모름'은 각 7.8%, 1.3%였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지역별로는 북부권(62.7%)에서, 연령대별로 60대(66.0%)와 70세 이상(71.2%) 고령층에서, 국정 수행 평가 부정층(84.8%)에서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서부권(29.8%)에서, 40대(39.3%), 50대(32.4%) 중년층에서, 국정 수행 평가 긍정층(56.3%)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상북도 지방선거 조사 개요 △의뢰: 영남일보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 일시: 2026년 3월 22~23일(2일간) △대상: 경상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05명 △조사방법: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무선 전화 가상번호(SKT·KT·LGU+ 이동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 100% △응답률: 8.1% △오차 보정 방법: 2026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기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지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내용: 정당 지지도 및 경북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도·인물적합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서정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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