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청춘별곡 시즌3] ep.10 마음도 흥도 부자인 부4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3의 열 번째 여정은 달성군 현풍읍 부4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흥겨운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정옥난 마을 이장은 어르신들의 분위기가 좋고 '마음만은 부자'인 마을이라고 소개했으며, 이소자 노인회장은 여성회원을 비롯해 많은 어르신이 함께하는 경로당에서 마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화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박희자 어르신이 경로당 회원들과 신나게 어울리자는 의미를 담아 박구윤의 '두 바퀴'를 부른 뒤 남편과 자녀들을 향한 사랑을 전했으며, 김옥란 어르신은 진성의 '저 하늘의 별을 찾아'를 선보이고 다양한 연령대의 어르신들이 화목하게 지내는 경로당 분위기를 소개하는 한편 멀리 떨어져 지내는 자녀와 손자들을 비롯한 가족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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