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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550명 대구권 수련병원 복귀…간호사 역할 조정 ‘뜨거운 감자’
2025.08.24
[전문의에게 듣는다]양창헌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진료과장-A형간염
2025.08.24
“대구로 와야 하는 이유 충분하다”…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전 본격화
2025.08.24
복지부, 경북대병원 등 전국 권역책임의료기관에 759억 지원
2025.08.24
2025.08.24
울릉도 예초기 사고 60대 여성, 헬기로 W병원 긴급 이송
2025.08.24
결국 인턴·레지던트 절반도 못 채운 대구권 수련병원…환자 안전 빨간불
2025.08.22
대구 수련병원 전공의 모집률 ‘반토막’…인턴 지원율 50%도 못 채워
2025.08.21
대구경북, 처서 지나도 폭염 쭉 … 23~24일 낮 최고기온 36~37℃
2025.08.21
HS화성, ‘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 새병원’ 공사 단독 수주
2025.08.21
“전통의학에서 과학으로…뇌혈관질환 한약 ‘만금탕’ 안전성 확인”
2025.08.21
환자 속 태우는 소비쿠폰…대구지역 의원 4곳 중 1곳 못 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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