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5시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포장마차에서 삼성라이온즈소속 투
수 장정순씨(32.대구시 북구 태전동)가 "야구얘기로 시비 걸지말라" 며
배모군(19.대구시 북구 산격동)과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포장마차주인 최
모씨(여.25)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9일 오전 5시쯤 대구시 북구 태전동 포장마차에서 삼성라이온즈소속 투
수 장정순씨(32.대구시 북구 태전동)가 "야구얘기로 시비 걸지말라" 며
배모군(19.대구시 북구 산격동)과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포장마차주인 최
모씨(여.25)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