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31일 영산강살리기사업 6공구인 죽산보에서 통선문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황포돛배가 열린 하류측 수문으로 진입해 상류측 수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다시 열린 영산강 뱃길31일 영산강살리기사업 6공구인 죽산보에서 통선문 시연 행사가 열리고 있다. 황포돛배가 통선문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시, 달서천 1구역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으로”‘캄보디아 실종’ 경북서만 7건 신고…전국 확산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