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먹던 고향의 그 맛” 빗속 참여 후끈

  • 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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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11-05  |  수정 2011-11-05 09:22  |  발행일 2011-11-05 제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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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서울광장에 마련된 우수품종 사과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 등 경북사과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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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대구경북시·도민회장, 성백영 상주시장, 손인락 영남일보 사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부터) 등 주요 내빈들이 ‘우수품종 사과 전시장’에서 경북 사과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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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구 무교동 글로벌스트리트광장에서 열린 ‘무료 사과 나눠주기 행사장’에는 수천명의 시민이 몰려들자 1만여개의 사과가 50분만에 동이 났다.

 

손동욱기자 dingd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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