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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원자력본부 봉사대원들이 홀몸어르신 밑반찬 배달 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울진원자력본부 봉사대(대장 김세경 본부장)가 원전 주변 홀몸어르신 120명에 밑반찬을 배달해 주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홀몸어르신에 대한 밑반찬 지원은 지난해 자매마을인 북면을 시작으로 올해는 죽변면까지 확대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밑반찬 봉사의 날’로 지정, 홀몸어르신 가구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배달해 주고 있다.
김관열 울진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장은 “우리 부모를 대하듯 성의있는 봉사활동으로 신뢰받는 울진본부가 되겠다”며 “직원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원자력본부 봉사대는 본부내 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조성된 민들레홀씨기(러브펀드)를 재원으로 지난해부터 원전 주변지역 자매마을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마련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진=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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