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인처리시설 운영비 국비 확보 발벗고 나서

  • 윤철희
  • |
  • 입력 2012-10-13 07:41  |  수정 2012-10-13 07:41  |  발행일 2012-10-13 제7면
지역 국회의원 개정안 발의

지역 출신 국회의원이 대구의 총인처리(하수오염 저감)시설 운영비에 대한 국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조원진 의원 등 지역 출신 국회의원 10여명은 대구시의 하수처리장 총인처리시설 운영비 지원을 위해 최근 ‘낙동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대구시는 낙동강 사업의 정착과 하천의 부영양화, 조류발생 등을 억제하기 위해 2천200억원을 들여 하수처리장에 총인처리시설을 설치했다.

이에 따라 총인처리시설 운영비로 연간 169억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소요되는 운영비에 대한 국비확보를 위해 조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이 이같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것.

개정 법률안은 낙동강 수계관리기금의 조성재원에 국가 출연금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는 기금 재원을 확충시켜 총인처리시설에 대한 지원을 가능하도록 해 낙동강 환경보전과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철희기자 fehy@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윤철희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