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예비후보 24시] 이재만 후보 “도시농업 활성화…생태도시 조성”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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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4-07 07:20  |  수정 2014-04-07 07:20  |  발행일 2014-04-07 제5면
[대구시장 예비후보 24시] 이재만 후보 “도시농업 활성화…생태도시 조성”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신천둔치 희망교 부근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이재만 예비후보 제공>

이재만 새누리당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식목일인 지난 5일 “도시농업 활성화를 통한 환경생태도시 대구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텃밭이나 주말농장, 옥상텃밭을 활용한 도시농업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환경생태도시 조성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시책을 활발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는 분지이기 때문에 여름철이면 유난히 더운 날씨를 보이는데 텃밭, 주말농장, 건축물의 옥상녹화를 통한 환경생태도시를 만든다면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옥상녹화사업 추진 시 건축물의 단열은 물론,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동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장 당선 시 시민들이 도시농업에 관심을 갖도록 관련 시책을 활발히 펼쳐 건축물 도시경관을 개선하는 등 친환경도시 대구를 만들겠다”며 “대구888프로젝트에서 제시한 ‘대구형 도시농업 전원단지 조성사업’은 대구를 명품 환경생태도시로 창조하기 위한 핵심 공약”이라고 강조했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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