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옥 등 TK 의원 6명 최우수·우수의원 뽑혀

  • 권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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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8-05-24  |  발행일 2018-05-24 제면

대구·경북권 자유한국당 의원 6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성실히 했다는 점을 인정받아 국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국회 사무처는 최근 정치·경제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입법 및 정책개발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2017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최우수 및 우수의원’ 49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정성평가 부문에선 한국당 윤재옥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최우수 의원으로, 같은 당 김광림(안동)·이완영 의원(고령-성주-칠곡)은 우수의원으로 각각 뽑혔다.

윤 의원은 경주와 포항 등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재난대응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건축주 스스로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 도입을 골자로 한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지난해 9월 통과시킨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 정당추천 부문에선 같은 당 곽상도(대구 중구-남구)·김석기(경주)·장석춘 의원(구미을) 등 3인이 수상했다. 권혁식기자 kwonh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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