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갑질 방지와 청렴문화 확산' 주제 청렴교육 실시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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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9-12 00:00   |  수정 2018-09-12
20180912
11일 한수원 본사 회의실에서 정재훈 사장, 남주성 상임감사위원, 본부장 및 본사 처·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이 '갑질 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는 11일 본사 회의실에서 김덕만 청렴윤리연구원장(전 권익위원회 대변인)을 초빙해 '갑질 방지와 청렴문화 확산'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남주성 상임감사위원, 본부장 및 본사 처·실장 등이 참석했다.
 

김 원장은 이날 청렴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관행적인 갑질 문화를 개선하고, 건전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에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지연·학연·혈연 등의 연고주의 문화를 완전히 걷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국민의 신뢰받는 원전운영 및 종합에너지 기업으로의 재도약은 임직원의 청렴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경영진 및 본사 처·실장 등 고위공직자의 청렴성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렴 선도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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